'나를 믿고 일한다는 것'을 읽고 나서

안녕하세요. 방구석 개발자 입니다.

지난달에 알라딘에 가서 나를 믿고 일한다는 것 이란 책을 봤습니다. 나를 믿고 일한다는 것은 어떤건가 제목부터 이끌려서 후다닥 구매를 했습니다.  우미영 대표님의 일하는 모습과 어떻게 성장시켰는 지를 조금 옅볼 수 있었습니다.

기억에 남는 한줄 글: 완벽하면 이미 늦다.

'업무적인 일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좀 더 완벽을 기하기보다는 빨리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배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.' 저는 블로그든 공부든 그냥 시작을 하고 나니 조금씩 재미가 생기면 더 잘 되는 거 같습니다. 어떤 일을 할때도 특히 개발을 할 때 그냥 적는 거 부터 시작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습니다.

---

이 책은어떻게 일을 할것인지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